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2차와 같은 최근 아파트를 선택할 때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, 레저와 힐링까지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. 수영장, 피트니스,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장기적인 자산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.
이러한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들어서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2차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
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의 커뮤니티는 실내 수영장을 중심으로 사우나, 온수 스파, 러닝트랙이 연결된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, 골프연습장, 작은도서관, 어린이도서관,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다.
특히 세대당 2.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으며, 광폭 거실, 거실 통창, 약 2.6m 천장고, 홈IoT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설계도 적용된다.
1차(768세대)와 이번 2차(1,744세대)를 합쳐 총 2,512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며, 성균관대역 도보권 입지로 추후 이와 연계된 GTX-C노선, 신분당선 연장, 인덕원~동탄 복선전철 등 트리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. 북수원IC를 통한 서울 강남권 3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.
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2차는 여기에 계약금 5% 조건과 입주 전 전매 가능이라는 분양 조건이 적용돼, 초기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인 자산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.